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항상 근심에 차 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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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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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식이 효자노릇 한다 ,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한테 은혜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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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찮은 국에 입 가 데인다 , 평소 시쁘게 보던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봉변을 당했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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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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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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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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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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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찌 사람이 은혜를 모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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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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