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He laughs best who laughs last.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잘 웃는다.)

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the rod. (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세상에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라 여겨지는 것에도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있는 것이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