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시우(時雨)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

종아리가 다리보다 크다면 걷기가 어렵고 손가락이 팔뚝보다 크다면 물건을 잡기가 어렵다. 근본이 작고 말단이 크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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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어 알아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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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

사랑이란 두 개의 고독한 영혼이 서로 지키고, 접촉하고, 기쁨을 나누는 데 있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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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 여불위(呂不韋)가 척부인(戚夫人)에게 한 말. -사기

-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아무리 뜻이 있어도 그것을 해낼 만한 물질적 뒤받침이 없으면 아니 된다는 말.

-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아무리 뜻이 있어도 그것을.. -

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이후의 일에 대비하여 자기의 덕을 닦는다. -역경

- 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