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일을 해냈지만, 알고 보면 자기 손해였다는 말.
-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다섯 가지 가르침의 조목은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하며,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하며,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하며, 친구와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성리서
- 다섯 가지 가르침의 조목은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오랜 경력을 쌓으면 못 하던 것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
-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오랜 경력을 쌓으면.. -
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일 련
- 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활동하거나 참여하는 일에 어엿한 내가 어찌 못 끼겠는가 하는 뜻.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s. (취미는 가지가지다.)
-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s. (취미는 가지가지다.) -
기련현(기憐현).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여기기 쉽다. -장자
- 기련현(기憐현).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
꿩 잡는 것이 매 , 매는 꿩을 잡아야 매라고 할 수 있듯이, 이름에 어울리게 실제로 제 구실을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꿩 잡는 것이 매 , 매는 꿩을 잡아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