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 좋은 일을 바라고 갔다가 불리한 일을 당했다는 말.
-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 좋은 일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온 동네 사람을 말로만 때운다는 뜻으로] 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듦을 이르는 말.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온 동네..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
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슬픔 중에서도 살아 서로 이별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 것은 없다. -고시원
- 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
마음가짐을 안정하여서 사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 -명심보감
- 마음가짐을 안정하여서 사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
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
청년기는 실패의 연속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 -디즈레일리
- 청년기는 실패의 연속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