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이다. 언제쯤 보상받을까 조바심 내지 않고 다만 무엇엔가 몰두하라. 그것이 지금을 사는 지혜이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영향력이 큰 것이 먼 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영향력이..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지혜는 의견에서 드러나고 교양은 말투에서 드러난다. -성서 -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곧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아니한다.
-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
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 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