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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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심술궂게 헤살놓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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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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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s and stains put out the fire in the kitchen. ( 옷 사치가 심하면 끼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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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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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거기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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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만 하면 난 그것을 볼 수 있다. -로버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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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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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공자
- 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통솔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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