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힘든 승리에서 가장 큰 즐거 움을 느끼게 된다. -알랭
-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현실을 너희들의 이상(理想)에 살아야 하며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슈바이처
-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
행복은 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세르반테스
- 행복은 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부를 사용함으로써.. -
군자는 현자(賢者)에 대해서는 존경으로 대하고 일반 사람에게는 그가 하는 말이 착하다. -논어
- 군자는 현자(賢者)에 대해서는 존경으로 대하고 일반 사람에게는 그가.. -
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 -니체
- 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 -니체 -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
예술 작품은 어느 하나의 개념을 과장시킨 것이다. -앙드레 지드
- 예술 작품은 어느 하나의 개념을 과장시킨 것이다. -앙드레..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드로스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