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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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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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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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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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이루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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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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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면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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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그것이 자라 장성하면 죽음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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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희로애락이 나타나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中)이란 천하의 대본(大本)이며 화(和)란 천하에 통달하는 도(道)이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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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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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죽 , 우유 한 되(한 홉)에 쌀을 조금 넣어 끓여 죽을 쑤어 상복하면 노인 건강에 가장 좋으니라. -동의보감
- 우유죽 , 우유 한 되(한 홉)에 쌀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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