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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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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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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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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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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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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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색과 재물과 기(氣)의 네 가지로 쌓은 담 안에 수많은 어진 자와 어리석은 자가 집안에 들어찼다. 만약 이 세상 사람들이 이곳을 뛰쳐나올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신선의 죽지 않는 방법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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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하게 된다. 즉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기 때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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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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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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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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