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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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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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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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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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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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소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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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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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국에 맛 모른다 , 급할 때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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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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