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
성왕(成王)의 섭정을 맡은 주공은 성왕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의 아들 백금(伯禽)을 매질했다.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죽자 어린 성왕이 즉위했다. 이를 섭정한 주공은 아들 백금을 본보기로 하여 부자, 군신, 장유의 도리를 가르쳤던 것이다. -예기
- 성왕(成王)의 섭정을 맡은 주공은 성왕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
A black hen lays a white egg. (개천에서 용 나다.)
- A black hen lays a white egg. (개천에서.. -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
-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
신부는 어떤 신부라도 아름답게 보이며, 죽은 이는 그가 누구라도 경건하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결혼이 경사스럽고, 모든 죽음이 경건한 것은 아니다. -유태격언
- 신부는 어떤 신부라도 아름답게 보이며, 죽은 이는 그가..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