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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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
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이고 그 느낌을 표현하라. -남편십계명-
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처칠
오기에 쥐 잡는다 ,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본다는 말.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모든 철학이 무엇을 말하든 간에, 담배에 버금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몰리에르
아내는 신혼과 같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만, 남자는 현실에서 오직 의무와 책임만이 강요되는 가정생활을 하면서 권태는 그렇게 여자들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너희 몸뚱이 속에 언제나 너희 앞에 나타나는 하나의 무위진인( 無位眞人 )이 있다. 결코 부처를 절대자로 생각지 말라. 부처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부처가 언제나 너희를 쇠사슬로 얽매게 된다. -향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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