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말.
-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몽테뉴
-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
새 까먹은 소리 , 근거 없는 말. 헛소문.
- 새 까먹은 소리 , 근거 없는 말. 헛소문. -
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이지 , 수단이나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 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이지 , 수단이나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는..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다. -알랭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
도감 포수의 오줌 짐작이라 , 분명치 않은 일을 짐작으로만 믿고 한다는 뜻으로, 낭패하기 쉽다는 말.
- 도감 포수의 오줌 짐작이라 , 분명치 않은 일을..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건성으로 하고 잇속에만 마음을 둔다는 말.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