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

-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여러 번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

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파도에 쓸려 다니는 조각배와도 같다. -마틴 루터

- 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胎熱)·태독(胎毒)·태경(胎경)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 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

서쪽에서 해가 뜨다 ,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아주 희귀한 일에 대하여 이르는 말.

- 서쪽에서 해가 뜨다 , 절대로 있을 수 없는.. -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같은 어수(魚水)의 관계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사람이다. 유비(劉備)가 공명(孔明)에 대해서 한 말. 군신수어(君臣水魚). 수어지교(水魚之交). -십팔사략

-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