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난을 부끄러워한다면 참된 우정은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참된 우정은 마음과 마음의 결합에 있다. -고시원
- 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뛰어난 사람은 두 가지 교육을 받고 있다. 그 하나는 교사로부터 받는 교육이요,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받는 것이다. -탈무드
- 뛰어난 사람은 두 가지 교육을 받고 있다. 그.. -
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 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
The proof of the pudding is in the eating. (말보다 싫증(實證)
- The proof of the pudding is in the..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위정자의 마음가짐이다. -논어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
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편안할 수가 있고 국가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역경
- 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 약 120세이다. -동의보감
-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
-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