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무슨 일이나 머리를 써서 솜씨 있게 하기 나름이라는 뜻.
-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무슨 일이나 머리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술 덤벙 물 덤벙 , 세상 물정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는 것을 이르는 말.
- 술 덤벙 물 덤벙 , 세상 물정을 모르고.. -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박정희
-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
사랑을 얻으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앤드류 매튜스
- 사랑을 얻으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앤드류 매튜스 -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을 놓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앤드류 매튜스
-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을 놓고 어떻게..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
행운은 매달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다 놓치고 만다. 이번 달에는 이 행운을 놓치지 말라. -데일 카네기
- 행운은 매달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당하면 반항하게 된다는 말.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