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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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는 그 논리가 일관되지 않고 지리멸렬한 곳이 나타나게 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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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고통도 진정이 된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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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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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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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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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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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안간힘을 써서 스스로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어 버리는 공통적인 경향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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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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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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