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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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살이 꼿꼿하다 ,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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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이는 물질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다. -카우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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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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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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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풀어도 그 하는 방법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결코 인(仁)이 될 수가 없다. 가령 남에게 금품을 베푸는 것은 인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을 그르치게 하는 수가 있다는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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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 재난이 겹쳐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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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는 낡은 법칙은 끊임없이 봉쇄되고 새로운 법칙이 그것을 대신하며, 그 법칙도 또한 그러는 동안에 파괴되고 만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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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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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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