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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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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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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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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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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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밭에 똥 싼 개 , 한 번 나쁜 짓을 하다가 들킨 사람은, 나쁜 일이 드러날 적마다 의심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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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이 없는 사람일수록 호감을 산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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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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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위정자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다면 당연히 허물이 없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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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you would be done by. ( 남이 당신에게 해주기 원하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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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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