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걸 만한 장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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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사는 것이 부자로 죽는 것보다 낫다. -새뮤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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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히 하늘의 뜻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몸의 많은 복을 구하라.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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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점이 없는 시골뜨기 말. 제(齊)는 동해 연안에 있는 비속한 나라. 그 동쪽은 더욱더 멀고 보잘것없는 야인들만이 살고 있다. 이런 야인의 말이니 서로 의사가 통할 리 없고 취할 점이 없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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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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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지는 말하자면,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있는 짐승과 같다. – M.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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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 애쓴 사람은 제쳐놓고 엉뚱한 사람이 보수를 받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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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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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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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are wise, but some are otherwise.(슬기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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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은 우물 다시 찾는다 , 다시는 안 볼 듯이 야박스레 굴다가 곧 아쉬워 청하러 찾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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