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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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비참한 사람에게 있어서만 비참하고 공허한 사람에게 있어서만 공허하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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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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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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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laughs last, laughs best.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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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이 영화로운 일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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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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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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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속내도 잘 모르면서 이러니저러니 참견을 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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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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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구 먹는 일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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