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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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성서
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아지고, 복이 이르면 마음이 밝아진다. -명심보감
우리가 너무 자기 자신을 의식하면, 다른 사람들이 민망해 한다.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농담거리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玄帝,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
사람은 기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기회란 찾아와야만 한다. 전쟁이 없다면 위대한 장군을 가질 수 없고 거대한 사건이 없다면 위대한 정치가는 나오지 않는다. -루즈벨트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성가신 것을 거부하려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조짐을 보고 곧 미래를 추측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역경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말.
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소크라테스
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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