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進上)은 꼬치로 꿴다 , 직접 자기의 이해에 관계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쓴다는 뜻. / 뇌물을 받는 하급 관원들의 권세가 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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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풍간(諷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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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큰 자의 끝에 붙는 것보다는 작은 자의 우두머리가 되어라. 소진(蘇秦)이 인용한 속담. -사기
- 닭의 주둥이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큰..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다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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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lind. (사랑은 맹목적이다.)
- Love is blind. (사랑은 맹목적이다.) -
그 나라가 도덕이 행해지고 있는 나라라면 그 곳에서 녹(祿)을 받고 있는 것은 좋다. 그러나 도덕이 행해지지 않는 나라에서 녹을 받고 있는 것은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 그 나라가 도덕이 행해지고 있는 나라라면 그 곳에서.. -
남편이 분할때 맞서지 마라. -부부이십훈-
- 남편이 분할때 맞서지 마라. -부부이십훈- -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 -원효
-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
부전조개 이 맞듯 , 빈틈없이 잘 들어 맞음을 이르는 말. / 사이가 아주 가까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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