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 놓고 몹시 불안해 함을 이르는 말.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감히 견줄 바가 못 된다는 말.
-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
사나이와 사나이 사이에서는 의기의 투합이 가장 중요하다. 어째서 돈으로써 사귐을 할 필요가 있을소냐. -고시원
- 사나이와 사나이 사이에서는 의기의 투합이 가장 중요하다. 어째서.. -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四海)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
-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추녀 물이 항상 제자리에 떨어지듯이] 모든 일은 결국 법칙대로 되어 간다는 말.
-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추녀 물이.. -
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역의 도(道)는 제 스스로 헛되게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람을 얻지 못하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만이 잘되어 갈 수는 없다는 말. -역경
- 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다니며 귀찮게 굶을 이르는 말.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
-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