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일이란 상대자가 같이 응해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일이란 상대자가 같이 응해야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
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 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his boots.
- Don’t judge a man until you’re walked in.. -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깨닫지 못한다. -탈무드
-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일이 싫증나서 해 놓은 성과만 헤아리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꼭 해야 할 일이라도] 가난해서 못하는 일이고 보면 어쩔 도리가 없다는 말.
-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꼭..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를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충자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