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딸이 두부 앗듯 , 뜻이 맞고 손이 맞아 일이 척척 잘 되어 나감을 이르는 말.
- 어이딸이 두부 앗듯 , 뜻이 맞고 손이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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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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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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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words are worth much and they cost little. (친절한 말은 효과가 많으며 밑천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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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일이 없는 사람들의 일이다. -몽테스키외
- 연애는 일이 없는 사람들의 일이다. -몽테스키외 -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간디
-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
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말. 무고(無告)는 궁핍한 경우에 빠져 있어도 호소할 상대가 없는 사람. 즉 환과고독( 鰥寡孤獨 ).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늙은이들. -서경
- 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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