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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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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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최악의 사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도 최악의 사태는 아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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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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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아무리 바쁘더라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서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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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천박함이야말로 최고의 악덕, 몸으로써 안 것만이 진리요 진실이다. -오스카 와일드
- 천박함이야말로 최고의 악덕, 몸으로써 안 것만이 진리요 진실이다…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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