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 , 형편이 불리 할 때는 도망쳐 화를 면하는 것이 상책임.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말은 수레를 끈다. 소도 수레를 끌 수 있다. 그러나 말과 소를 한 수리에 매어서 끌게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메울 수는 없는 것이다. 군자가 지금은 쇠약해졌다고 해서 소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 -사기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