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작은 일이 차차 커져서 큰 사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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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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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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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사기
-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
최상급의 용기는 분별력이다. -셰익스피어
- 최상급의 용기는 분별력이다. -셰익스피어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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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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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부싯돌만한 놈 , 하잘것 없는 놈 이란 뜻으로 상대를 얕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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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잘못은 좀처럼 자신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사람의 잘못은 좀처럼 자신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Step after step, the ladder is ascended.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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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거적문인가 , 추울 때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탓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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