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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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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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찌 사람이 은혜를 모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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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아침에 진실한 사람으로서의 도리(道理)를 듣고 이것을 체득했다면 저녁에 죽는다 하여도 조금도 후회하지 아니할 것이다. 인간의 삶의 태도, 살아가는 길을 아는 것이란 이처럼 중대한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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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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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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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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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와의 사이엔 우정이 있을 수 없다. 정열·정의·숭배·연애는 있다. 그러나 우정은 없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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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헌법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되듯, 개개인도 자신의 규범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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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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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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