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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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re no better than woods without being opened always. (책은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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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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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충분한 군수품이 없으면 전쟁에 패하고 또 식량의 준비가 없이 싸우면 이 또한 패한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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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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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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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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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여유마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한순간 한순간을 소홀히 여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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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내려가고, 벗을 고를 때에는 계단을 한 걸음 올라가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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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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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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