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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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산은 그 집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고 많은 덕(德)은 그 사람의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덕이 있으면 마음이 넓고 몸이 포근해진다. 그래서 군자는 반드시 자기 생각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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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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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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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높은 곳에 오르지 마라.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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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즉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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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농부는 큰 물이라거나 가뭄이라고 해서 밭가는 것을 쉬지 않는다. 군자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본분인 도를 그르치지는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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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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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인형같이 되어 버린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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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부업을 경계하고 잘사는 이웃을 부러워 마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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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에도 데겠다 , 몸이 너무 허약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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