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약 , 아무리 괴로운 마음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 잊혀진다는 말.
- 세월이 약 , 아무리 괴로운 마음의 상처도 시간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
-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딴 곳에서 들어온 사람이 본디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는 말.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딴.. -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 -공자
-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심한 잔소리를 피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심한 잔소리를 피하라.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자장(子張)
-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 – M. 루터
- 한 가지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곱..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