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개도 사랑해 다오
-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
-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설 자리가 없다. / 빈 땅이 조금도 없다.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에 불담아 다닌다 , 가당치도 않은 횡재를 기다린다는 뜻.
-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에 불담아 다닌다..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그 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심한 가뭄으로 쇠붙이가 녹을 정도로 더워도 참된 사람은 그 더위를 느끼지 않는다. 사물에 대해서 항상 정신이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장자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
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 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