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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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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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신의 매력을 계속 발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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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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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터득하는 것, 그것도 생각하는 기술의 한 방법이지 결코 무시해 버릴 것은 아니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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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의 손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이 착하고 어진 것이었으나 인간의 손에 의하여 모든 것이 악하게 되었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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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
민주주의는 단순히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해, 국민의 곤봉으로 때리기를 의미한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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