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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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가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 인격의 단절성에 분노를 터뜨린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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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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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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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에 자란 사람 , 어리석고 덜된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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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화룡선 같다 , 사람의 도량이 크고 속이 트였음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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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항상 살피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까지도 다 듣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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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진실을 감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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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계속 고쳐야 한다. 배나 로켓, 미사일도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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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 – New Lif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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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 여북해서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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