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근거로 삼을 기반을 잃어버려 맥을 못 추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능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처지로 몰려난 경우를 가리키는 말.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갈수록 수미산(태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갈수록 수미산(태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그 정확성을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이드리스 샤흐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 肉饍 )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 -
옳고 바른 것은 옳고 바르다 하고 그르고 잘못된 것은 그르고 잘못이라고 하는 이것이 직(直)이라는 것이다. -순자
- 옳고 바른 것은 옳고 바르다 하고 그르고 잘못된.. -
기습이야말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긴요한 요소이다. -맥아더 장군
- 기습이야말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장 긴요한 요소이다. -맥아더 장군 -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 -루소
-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 -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데서는 감히 말을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
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먹어 버린다는 뜻.
- 볶아 콩 먹기 , 그만 먹겠다면서도 결국은 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