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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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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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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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올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반드시 노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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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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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할 때처럼 혼신의 정열을 다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한번 자문(自問)해 보라. 그대는 매순간 순간을 그렇게 혼신의 정열을 다해 살고 있는가. -유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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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은 오직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늘 바란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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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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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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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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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 일할 때는 멀리 가 있으려고 살살 빼다가, 먹을 것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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