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쌓은 성 , 수고해 보았자 아무 보람도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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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앙드레 지드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빈곤은 혁명과 범죄의 부모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한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이득을 보게 된 경우가 이 세상에는 적지 않게 있다. -프란시스 베이컨
많은 사람이 언제까지고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자기가 알콜 중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만 빈센트 필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 -릴케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사물의 미를 알아내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이 도달할 수 있는 정묘(精妙)의 극점이다. 색채 하나조차도 개성의 발달에 있어서는 선악의 관념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역의 도(道)는 제 스스로 헛되게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람을 얻지 못하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만이 잘되어 갈 수는 없다는 말. -역경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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