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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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
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 -손자
- 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
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라. -남편십계명-
- 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고.. -
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바이올린을 켜는 것도 바이올린에서 신의 음성과 비슷한 무엇을 찾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아인슈타인
- 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
Who holds the purse rules the house. (돈주머니를 쥔자가 가정을 지배한다.)
- Who holds the purse rules the house. (돈주머니를.. -
청춘시대에 갖가지 우행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중년이 되어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할 것이다. -노신
- 청춘시대에 갖가지 우행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중년이 되어..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 누구나 도둑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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