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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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자장(子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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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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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자 든 거지 ,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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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올바른 품성을 지닌 사람은 청년 시절에도 남의 칭찬을 받는 일을 하며, 노인이 된 후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올바른 도덕과 예의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스마르크
- 어려서부터 올바른 품성을 지닌 사람은 청년 시절에도 남의.. -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방심함을 경계하는 말로] 안전한 조건 아래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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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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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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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s thicker than water. (피는 물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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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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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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