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어지러우면 비록 한때 전투에 승리를 하더라도 결국은 흉할 것이다. -역경
-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
-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
나라가 위험하게 되면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임금도 즐거움이 없고 한 나라가 편안하게 되면 그 나라 백성은 걱정이 없어진다. -순자
- 나라가 위험하게 되면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임금도..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
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3대 독자를 그 부모 앞에서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법구경
- 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