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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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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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 / 분명하지 않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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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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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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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숟가락 얻었다 , 대단찮은 일을 하고서는 큰 공이나 세운 듯이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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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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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
인간은 정열로 행동할 때만 진정 뛰어나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인간은 정열로 행동할 때만 진정 뛰어나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무심(無心)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 -택암
- 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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