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고 배 문지르다 , 남을 구박하거나 윽박지르면서, 제삼자가 보는 데서는 돌봐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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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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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걸 만한 장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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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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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늦어도 무방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결혼과 죽음.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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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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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 , 무엇에 놀라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이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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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 , 뜻밖의 일이 갑작스레 일어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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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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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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