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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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그 눈동자를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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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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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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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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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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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자기( 莫斯自己 ).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를 속이지 않ㄴ느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잡편
- 막사자기( 莫斯自己 ).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
Books cannot never teach the use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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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부자라도 예(禮), 즉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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