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 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 너무 성급한 모양.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는 말과 같다. -장자
-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 -고시원
-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
자네가 물에 빠져 숨쉴 공기를 원했듯이 지식을 원한다면, 자네도 얻을 수 있다네. -소크라테스
- 자네가 물에 빠져 숨쉴 공기를 원했듯이 지식을 원한다면,.. -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잘못이 있으면 나의 책임이라 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 그 감화는 저절로 백성에게 미쳐서 충성된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
의식이 충족하고 걱정이 없게 되면 자연히 명예를 중히 여겨서 영욕을 알게 된다. -사기
- 의식이 충족하고 걱정이 없게 되면 자연히 명예를 중히.. -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예측되지 않는 선물을 통해 상대를 감격시켜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예측되지 않는 선물을 통해 상대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