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안에 든 쥐 ,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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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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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of a trade seldom agree. (같은 장사끼리는 화합이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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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lls of God grind slowly. (하늘의 응보는 때로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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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하면서 잠들고 오래 살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며 일어나라.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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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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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들어갈 만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끼리 몰이와 친구가 될 수 없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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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얻으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앤드류 매튜스
- 사랑을 얻으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앤드류 매튜스 -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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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망쳐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놀고 지내다 결국 신체와 생명이 망쳐지고만 경우는 허다하다. 새가 날도록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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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친절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한 것의 비유.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아내의 원망섞인 말.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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