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등에 곁낫질이라 , 아주 큰 일에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없는 적은 것으로 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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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틴 루터
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등에 진 나귀를 기르는 꼴이 되어버린다. -몽테뉴
악한 것은 처음엔 달콤하지만 나중에 쓰다. 그러나 선한 것은 처음은 쓰지만 나중엔 달다.-탈무드-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실수의 변명은 늘 그 변명 때문에 또 하나의 다른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한 가지 과실을 범한 사람이 또 하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 -셰익스피어
Experience keeps a dear school. (경험이라는 학교는 수업료가 비싸다. = 쓰라린 경험을 통해 현명해 진다).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복(歸復)한다는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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