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욕)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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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숟갈이 국맛을 모르듯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잠깐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혀가 국맛을 알 듯 곧 참다운 법을 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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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와의 관계가 파경에 이르면 여자는 이별 또한 철저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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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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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단테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
종교는 그것이 진실인 것이 입증될 때는 종언한다. 과학은 죽은 종교의 기록이다. -오스카 와일드
- 종교는 그것이 진실인 것이 입증될 때는 종언한다. 과학은.. -
진리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지드
- 진리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그러나.. -
이 세상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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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시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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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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