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기 회도 먹겠다 , 염치도 체면도 없이 치사하게 구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노래기 회도 먹겠다 , 염치도 체면도 없이 치사하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힘든 승리에서 가장 큰 즐거 움을 느끼게 된다. -알랭
-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말 한 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 -명심보감
-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말.. -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꾸짖거나 때리지 말라는 말.
-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음식을 먹고 있을.. -
깎은 밤 같다 ,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깎은 밤 같다 ,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행동에 있어서도 우리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
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나뭇잎과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모든 빛을 사랑하신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 그리고 모든 물건들도 다 사랑하라. 그대가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을 사랑한다면, 그 사물 속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비밀이 계시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
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아주 험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에는 평이한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있다. -관자
- 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