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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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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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
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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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깨닫지 못한다. -탈무드
-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
비이소사(匪夷所思). 범상한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다. 변해서 상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말로 되었음. 이(夷)는 상(常)과 같음. -역경
- 비이소사(匪夷所思). 범상한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다. 변해서 상식이라고는 생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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