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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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싸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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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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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에 갖가지 우행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중년이 되어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할 것이다.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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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민, 오직 인민만이 세계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택동
- 인민, 오직 인민만이 세계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모택동 -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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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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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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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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